한양도성

600년 역사길을 걸으며 오늘을 만나다

백악-타락-목멱-인왕으로 이어지는 내사산(內四山)의 능선과 평지를 연결하여 쌓아올린 총길이 18.627km의 도성(都城). 백성의 힘으로 쌓은 조선의 도읍이자, 한양의 표상인 도성을 따라 걸으면서 600년간 품은 역사 이야기와 축성과 개축, 그리고 훼철의 흔적을 만난다.

한양도성길

백악코스 – 백악북측면 – 백악남측면 
낙산코스 – 동망봉
목멱코스  
인왕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