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궁 200년-폐허 270년-중건-이어(移御)-박람회장-조선총독부-중앙청-박물관을 거쳐 어렵사리 제 모습을 찾은 경복궁. 영욕의 시간과 함께 한 경복궁과 그 둘레길이 품은 600년 세월의 발자취 또한 예사롭지 않다. 경복궁 담장 길을 따라 걸으며, 그 길이 품고 있는 이야기를 만난다.
광화문 – 동십자각 – 건춘문 - 사간원터 – 종친부 - 광화문터 – 춘생문터 – 신무문 – 육상궁I칠궁 – 무궁화동산 – 신익희가옥 – 쌍홍문터 – 이광수집터 – 진명여고터 – 국민대터 – 영추문 – 보안여관 - 추사김정희집터
로 무료 제작된 홈페이지입니다.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고, 네이버 검색도 클릭 한 번에 노출! https://www.modoo.at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 NAVER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