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 또는 ‘상촌(上村)’이라는 마을 이름이 있음에도 서촌으로 잘못 알려진 마을. 경치가 빼어난 이곳은 예부터 시대에 따라 다양한 계층·수많은 인물이 머물렀다.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는 역사 이야기를 품은 마을을 걸으며, 옛사람들을 만나다.
1. 시대·신분을 넘어 다양한 계층이 머문 공간
통의동백송 – 이상의집 – 1노천명집터 – 이상범가옥 – 박노수미술관 – 윤동주하숙집터 – 수성계곡 – 윤덕영구옥 – 송석원I벽수산장각자터 – 가재우물 – 자수궁터 – 벽수산장입구 – 통인동정자
2. 권세다툼·친일 흔적으로 얼룩진 길
김가진집터 – 청송당유지각자 – 백세청풍각자 – 정철생가터 – 신교터 – 이완용집터 – 통인시장 – 자수교회 – 백송터 – 금청교터
3. 조선과 대한을 사랑한 인물들을 만나다
체부동교회 – 홍건인가옥 – 캠벨 – 필운대 – 매동초교 – 종로도서관 – 황학정 – 권율도원수집터 – 딜쿠샤 – 홍난파가옥 – 베델집터 - 경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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