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시대인 1970년 차량 전용도로로 만들어진 서울역 고가도로가 그 쓰임새를 다하고 2017년 사람 중심의 길로 다시 태어나, ‘서울로7017’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어둠이 깔리는 서울 도심을 산책하며 만나는 화려한 서울야경은 또다른 볼거리다. 길지 않은 길이지만,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를 지나 현대까지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서울역15번출구 – 염천교 조망지점 – 문화역서울284I강우규의거터 – 세브란스빌딩 – 숭례문 – 남산육교 – 백범광장 - 조선신궁I한양도성유적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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